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문단 편집) === 엑스박스 기간 독점 === [[엑스박스 360|엑스박스]] [[엑스박스 원|독점]]이란 게 알려지자 팬덤이 들고일어나 난리를 쳤었다. 공식 블로그에 비판 댓글만 8천 개가 달렸을 정도. 툼 레이더 시리즈는 20년 가까운 역사 동안 대대로 멀티플랫폼이었고 PC와 플레이스테이션으로는 항상 발매되었기에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앵그리 죠]] 같은 유명 유튜버도 비판하는 영상물을 제작했다. [*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게임은 아무도 말이 없으면서 왜 엑스박스 독점일때는 비판이 나오냐는 의견도 있었다.] 이 덕분에 얼마 지나지 않아 단순 독점이 아닌 기간 독점임을 밝히고 스퀘어 에닉스가 엑스박스 기간 독점이 된 이유를 밝혔다.[[http://www.gameinformer.com/b/news/archive/2015/08/05/the-divisiveness-of-the-tomb-raider-reboot-led-to-microsoft-s-timed-exclusivity.aspx|#]] 설명에 의하면 [[툼 레이더(2013)|툼 레이더]]의 제작 당시 리부트를 놓고 사내 의견 충돌이 있었을 때부터 MS가 도움을 줬고, 발매 이후 판매량은 흥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개발비 때문에 적자를 기록해서 사내에 불화가 생겼을 때도 MS가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이번 작이 엑스박스 기간 독점이 됐다는 것이다. [[베요네타 2]]와 비슷한 사례라 할 수 있는데 원래는 그냥 엑박 독점인 척해서 엑박 판매량 올리려다가 팬덤이 압박을 가하고 나자 기간 독점임을 밝히게 되었고 이후 논란이 수그러들었다. 게다가 기간 독점임이 알려지자 사람들도 그냥 다른 플랫폼으로 나오길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에서인지 독점 기간 동안 판매량은 좋지 못했다. ~~바이오하자드 4~~ 총 판매량은 7백만장 가깝다고 하는데[* 이 수치는 시리즈 역대 3위권의 순위다.], 기간 독점이 없었다면 오히려 판매량이 더 높지 않았을까하는 의견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